중소기업을 지원할 무기명 장기채인 "중소기업 구조조정 채권"이 9일
현대 대우 LG 대신 삼성 동원증권등 6개 증권사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 채권은 모두 1조원어치가 발행되며 연5.8%금리에 만기는 5년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