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계철(한국통신사장)/김창송(성원교역회장) 입력1998.11.10 00:00 수정1998.11.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계철 한국통신 사장은 11일 오전11시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런던증권거래소 웰츠 이사장과 한국통신의 외자유치문제 등을 논의한다. 750-3514 * 김창송(성원교역 회장) 한국기독실업인회 부회장은 최근 마닐라 국제기독실업인회(CBMCI)아시아 이사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선언'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료 4만원…광고 15개 거절해”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프리로 전향한 후 그가 받게 될 출연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 씨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퇴사 결정을... 2 제주 어선 좌초 사고 실종자 2명 중 1명 시신 발견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 중 1명의 시신이 2일 발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은 이날 오후 4시53분께 제주 구좌읍 토끼섬 서쪽 약 400m 해... 3 통영 해상서 7.9톤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6시40분께 경남 통영시 연화도 남동쪽 방향 3.7㎞(2해리) 해상을 항해하던 7.9t급 연안 복합어선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