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 즉석에서 데워먹는 볶음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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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즉석 조리한 따뜻한 볶음밥을 먹을수 있게 됐다.
보광훼미리마트는 11일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등의 패스트푸드가
편의점에서 차가운 상태로 판매되는 단점을 보완, 즉석에서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 즉석볶음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즉석볶음밥은 국내최대의 냉동필라프(볶음밥)제조업체인 천일냉동에서
원재료를 공급하고 편의점에선 전자렌지를 이용해 조리해 준다.
볶음밥의 양은 2백50g으로 한끼식사를 해결할수 있으며 야채볶음밥과
김치볶음밥이 각각 1천8백원, 낚지볶음밥과 새우볶음밥이 각각 1천9백50원
이다.
< 안상욱 기자 dani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
보광훼미리마트는 11일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등의 패스트푸드가
편의점에서 차가운 상태로 판매되는 단점을 보완, 즉석에서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 즉석볶음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즉석볶음밥은 국내최대의 냉동필라프(볶음밥)제조업체인 천일냉동에서
원재료를 공급하고 편의점에선 전자렌지를 이용해 조리해 준다.
볶음밥의 양은 2백50g으로 한끼식사를 해결할수 있으며 야채볶음밥과
김치볶음밥이 각각 1천8백원, 낚지볶음밥과 새우볶음밥이 각각 1천9백50원
이다.
< 안상욱 기자 dani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