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용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11일 오전 본사 사장실에서 ONGC(인도국영
석유회사)의 바이카쉬 보라 회장과 해양건설부문 협력 및 유전공동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