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투자지역 대상 확대...재정경제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 전자상거래 물류자동화 등에 투자하는 외국인회사도 "외국인투자지
    역"으로 지정돼 세금감면 등 각종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고도기술수반사업과 산업지원서비스업도 포함시키는 내
    용으로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을 확정,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금액 1억달러이상 <>
    외국인투자비율 50%이상으로서 신규 고용규모 1천명이상 <>투자금액 5천만달
    러 이상으로 신규 고용 5백명이상 등의 조건가운데 한가지를 충족시켜야 한
    다.

    재경부는 그러나 외국인기업이 기존 일반 산업단지안에 입주할 경우 지정요
    건을 "외국인투자금액 3천만달러 이상에 신규 고용규모 3백명 이상"으로 완
    화했다.

    재경부는 기존 산업단지내의 미분양 용지를 활용하는 동시에 단지내 기술이
    전 등을 유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경부는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를 돌며 외국인투자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새로 제정된 외국인투자촉진법
    및 시행령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준현 기자 kimj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3일자 ).

    ADVERTISEMENT

    1. 1

      "죄송합니다" 품절 사태에 사과까지… 삼성·LG도 제친 가전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출시한 미니 김치냉장고가 한때 폭발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면서 회사가 사과를 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제대로 타면서 삼성·LG...

    2. 2

      코트라 관세상담 1만건 넘겨…'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미국발 관세 인상 대응을 위한 범정부 기업 지원 센터로 운영 중인 ‘관세 대응 119’ 상담이 지난달까지 1만건을 넘겼다. 코트라는 지난...

    3. 3

      "세일"이라더니 비트코인 팔아치웠다…'부자 아빠'의 배신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요사키는 6일 X(옛 트위터) 계정에 "나는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팔았다. 금과 비트코인의 새로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