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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환통제 강화 .. 외화이체 등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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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영은행들은 11일 불법적인 외환거래를 막기위해 외환의 국내
    이동을 봉쇄하는 등 외환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도 모든 외환구좌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외환거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은행들은 기업과 개인이 자기 구좌에서 외화를 빼내 특정 개인의
    구좌로 이체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한편 1만달러 이상을 인출하려면 외환
    통제관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이는 외화유출을 막아 위안(원)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은행들의 이같은 외환거래 봉쇄조치가 불법 외환거래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대도시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중국국민들과 일반 기업들은 정부당국의 위안화평가절하 불가선언에도
    불구구, 위안화가 평가절하될 것을 우려해 미국 달러를 구입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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