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은 발이 편해야 샷이 잘되고 스코어도 향상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국제 "덱스타"는 무엇보다 신었을때 편안함을 강조한 신발이다.
충격흡수용 가스켓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나다.
장시간의 플레이에서도 발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특수재질의 깔창을 바닥에 깔아 보온효과를 낼수 있는 것도 이 신발의
특징이다.
이 골프화는 3년간 방수를 보장한다.
따라서 평상시는 물론 이른 아침의 플레이나 비.눈이 올때 더욱 유용하다
가격은 27만~29만5천원.
* (02)579-41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