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우현 송영방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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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송영방 개인전
=14일-21일 한국경제신문사 12층 전시실.
소박한 필치의 수묵담채화 40여점 전시.
용산고등학교 지원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
360-4114
<>시간, 기억 그리고 존재전
=10일-21일 갤러리 퓨전.
서양화가 차우희 지석철씨와 조각가 정현씨가 시간 기억 존재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독특하게 표현한 작품 출품.
차씨는 일기형식으로 하루 한장씩 그린 그림과 단상을 적은 메모를 곁들인
작품 95점을 내놨다.
또 지씨는 모노프린트 소품 15점을, 정씨는 인체를 소재로 인간내면의
실재를 드러낸 조각 8점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568-3631.
<>허진 작품전
=18일25일 예술의 전당 미술관 제5전시실.
본래의 모습을 상실함으로써 익명화된 현대인들을 담은 작품 전시.
자신의 초상화를 포함한 인간군상과 자연생태계, 신체이미지등을
해체주의적 기법으로 표현.
전남대 교수.
580-1645.
<>우송 김영삼전
=12일-18일 백악예원.문인화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 작품전.
전통 사군자류의 소재를 변형한 작품, 추상 수묵작업, 채색으로 곱게
그려진 회화작품등.
734-420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3일자 ).
=14일-21일 한국경제신문사 12층 전시실.
소박한 필치의 수묵담채화 40여점 전시.
용산고등학교 지원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
360-4114
<>시간, 기억 그리고 존재전
=10일-21일 갤러리 퓨전.
서양화가 차우희 지석철씨와 조각가 정현씨가 시간 기억 존재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독특하게 표현한 작품 출품.
차씨는 일기형식으로 하루 한장씩 그린 그림과 단상을 적은 메모를 곁들인
작품 95점을 내놨다.
또 지씨는 모노프린트 소품 15점을, 정씨는 인체를 소재로 인간내면의
실재를 드러낸 조각 8점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568-3631.
<>허진 작품전
=18일25일 예술의 전당 미술관 제5전시실.
본래의 모습을 상실함으로써 익명화된 현대인들을 담은 작품 전시.
자신의 초상화를 포함한 인간군상과 자연생태계, 신체이미지등을
해체주의적 기법으로 표현.
전남대 교수.
580-1645.
<>우송 김영삼전
=12일-18일 백악예원.문인화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 작품전.
전통 사군자류의 소재를 변형한 작품, 추상 수묵작업, 채색으로 곱게
그려진 회화작품등.
734-420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