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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기] '데이비드 이지 드라이버'..슬라이스 방지/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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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클럽메이커인 (주)데이비드통상이 기존제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해
    개발한 티타늄 드라이버.

    이 클럽은 라이각이 59도이다.

    일반 드라이버(55~56도)보다 높다.

    이는 어드레스때 안정감을 주며 슬라이스를 방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드라이버이면서도 샬로페이스 타입으로 돼있다.

    헤드크기는 2백85cc로 대형이나 페이스높이는 45mm로 낮추었다.

    대신 토와 힐의 길이를 확장해 실제 페이스의 면적은 일반제품보다 넓다.

    이 역시 샷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 클럽은 헤드 윗면과 밑면이 평행하게 돼있다.

    이는 타구시 임팩트에너지를 최대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남녀용이 따로 있으며 로프트는 9도에서 12도까지 5종류가 있다.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가격 39만원.

    *(02)3452-123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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