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피날레장식 여자골퍼는 누구' .. '오필오픈' 티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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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국내프로골프 마지막 대회인 제1회 오필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8(수)~20(금)일 프라자CC에서 열린다.
김미현 박현순 강수연 정일미등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골프투어 및 회원권 전문업체인 (주)오필이 대회 스폰서를 맡은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원, 우승상금은 1천8백만원이다.
이 대회는 김미현과 박현순의 시즌 상금왕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은 6천8백만원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박이 5천8백만원으
로 추격중이다.
특히 김은 내년 미국LPGA투어 준비를 위해 20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정을 늦추었다.
국내팬들로서는 내년 미국에서 활약할 김의 플레이를 지켜볼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는 MBC가 녹화방영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7일자 ).
18(수)~20(금)일 프라자CC에서 열린다.
김미현 박현순 강수연 정일미등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골프투어 및 회원권 전문업체인 (주)오필이 대회 스폰서를 맡은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원, 우승상금은 1천8백만원이다.
이 대회는 김미현과 박현순의 시즌 상금왕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은 6천8백만원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박이 5천8백만원으
로 추격중이다.
특히 김은 내년 미국LPGA투어 준비를 위해 20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정을 늦추었다.
국내팬들로서는 내년 미국에서 활약할 김의 플레이를 지켜볼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는 MBC가 녹화방영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