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천문대 (대장 천문석)는 17일 오후11시 천문대 건설예정지인
충남 천안시 죽계리에서 "사자자리의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연다.

유성우는 별똥별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것을 말하며 33년마다 주기적으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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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