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베이션을 통해 재단장하는 서울 남대문 시장내 "삼익패션타운"이 지하
1층 상가(주노-꼬레)를 영구임대중이다.

삼익패션타운은 내년 1월말 리노베이션을 끝낼 예정이다.

주노-꼬레는 이 빌딩 지하1층(6백46평 규모)의 토탈패션잡화 전문상가.

유치업종은 지갑 핸드백 구두 화장품 의류 액서서리 벨트 잡화 등이다.

임대가는 1개 점포(3평)당 2천6백만원선으로 다른 점포보다 저렴한 편이다.

초보 창업자의 경우 본사가 경영지도 공장알선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해줄
예정이다.

(02)754-926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