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에 복귀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니다.

이제는 대회에도 많이 나가지 않고 드라이빙레인지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물론 메이저대회에서도 "죽기 살기"식으로 덤비지 않을 것이다.

* 그레그 노먼 -6개월여의 공백끝에 필드에 복귀한후 인생을 여유있게
살것이라며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