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않는 세리 명성 .. 미국 골프지 '올해의 선수'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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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자매지인 "골프 포 우먼"에 의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골프 포 우먼은 12월호에서 박세리를 표지모델로 올리고 박에 대한 특집기사
를 실었다.
또 미국의 골프전문 케이블TV 골프채널도 내달 초 박세리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인터넷 골프웹사이트는 박세리를 케이시 마틴, 저스틴 로즈, 매트 쿠처,
제니 추아시리폰등 19명과 함께 "98년을 빛낸 뉴페이스"로 선정했다.
박은 17일(현지시간) 오전에 연습라운드를 마친뒤 오후에는 99질레트투어에
출전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9일자 ).
선수로 뽑혔다.
골프 포 우먼은 12월호에서 박세리를 표지모델로 올리고 박에 대한 특집기사
를 실었다.
또 미국의 골프전문 케이블TV 골프채널도 내달 초 박세리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인터넷 골프웹사이트는 박세리를 케이시 마틴, 저스틴 로즈, 매트 쿠처,
제니 추아시리폰등 19명과 함께 "98년을 빛낸 뉴페이스"로 선정했다.
박은 17일(현지시간) 오전에 연습라운드를 마친뒤 오후에는 99질레트투어에
출전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