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계열사인 금화건설이 평촌신도시(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서 오피스텔 2백40실을 분양하고 있다.

전철 과천선 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지하6층, 지상18층
규모로 반경 5백m이내에 시청, 구청, 경찰서 등 관공서와 뉴코아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평형별 오피스텔수는 <>21평형 30실 <>22평형 90실 <>44평형 30실 <>48평형
60실 <>60평형 30실이다.

평당 분양가는 3백60만~4백10만원으로 주변 임대시세와 비슷하다고 금화측은
설명했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

(0343)385-854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