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동부, 해외인턴 채용 월 70만원 보조 .. 1인당 최장 1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국내기업의 해외지사 또는 현지법인에서 채용하는 해외인턴사원에
    대해서는 1인당 70만원을 최대 12개월동안 지원키로 했다.

    또 국내 기업이 채용하는 인턴은 1인당 50만원(5대그룹 소속기업은 30만원)
    씩 6개월동안 지급키로 했다.

    노동부는 전국 2백여개 대학의 학생처장및 취업담당자들과 가진 "고학력
    미취업자 대책 사업설명회"에서 해외인턴 지원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기존
    국내 인턴제도는 대학주관하에 실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해외지사 또는 현지법인은 오는 연말까지 기업별로 인턴사원을
    모집 선발해 내년부터 정부지원하에 채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인턴의 경우 이제까지 기업이 주관하던 것을 대학이 주체적으로
    인턴사원을 모집 선발 배정하고 채용희망기업에 알선까지 맡도록 했다.

    이에따라 각 대학은 내년 3월까지 3만명을 모집, 대학에 알선해줄 예정이다.

    그러나 인턴사원의 혜택이 특정대학에 집중되지 않도록 각 대학이 선발할
    수 있는 인턴사원의 규모를 졸업인원의 10%이내로 한정토록 했다.

    노동부는 또 국내 인턴기간을 6개월을 기준으로 하되 총 3백만원 범위내
    에서 기간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예를 들어 50만원씩 6개월을 지원하는 방안은 물론 25만원씩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방안도 허용할 예정이다.

    < 김광현 기자 k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0일자 ).

    ADVERTISEMENT

    1. 1

      수원 광교 상가 복도서 여성들 추행한 30대 검거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상가 건물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상가 건물 내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러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았으며,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재차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시흥 금속공장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

      17일 오후 1시26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금속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 끝에 오후 3시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공주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로 돌진…1명 중상·3명 경상

      17일 낮 12시52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한 삼거리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 한 대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인도를 덮쳤다.공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0대 여아 1명이 중상을, 8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차량은 보행자를 친 뒤 건물로 돌진했으며 건물 1층이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속 30km 제한 구간(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 운전하던 중 안전 운전 주의 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