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엔화 추가절상 없다면 보유물량 축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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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의 강세와 선물관련 매수세로 인해 단기에 상승폭이 50포인트에 이르는
급등장세를 나타냈다.
시장의 탄력으로 보아 상승의 여지는 남아있으나 12월에 2조7천억원에
이르는 유상증자 물량, 한통주의 상장 및 매수차익거래 잔량을 고려할때
과열장세로 판단된다.
지수의 추가상승 관건은 일본 엔화 강세추이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의
강도에 달려있다.
엔화의 추가절상이 없다면 보유물량의 축소가 바람직스러워 보인다.
< 김기태 엥도수에즈 WI카 증권 이사 kkim@indocarrsec.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
급등장세를 나타냈다.
시장의 탄력으로 보아 상승의 여지는 남아있으나 12월에 2조7천억원에
이르는 유상증자 물량, 한통주의 상장 및 매수차익거래 잔량을 고려할때
과열장세로 판단된다.
지수의 추가상승 관건은 일본 엔화 강세추이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의
강도에 달려있다.
엔화의 추가절상이 없다면 보유물량의 축소가 바람직스러워 보인다.
< 김기태 엥도수에즈 WI카 증권 이사 kkim@indocarrsec.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