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피치 앤 퍼팅게임 같았다.

*로라 데이비스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장타력을 무기로 대부분
파4홀에서 웨지로 어프로치샷을 한뒤*

드라이버나 아이언샷은 괜찮았다.

퍼팅이 잘 되지 않았다.

이 코스는 홀별로 그린의 특성이 달라 어떤 곳은 빠르고 어떤 곳은 느려
감을 잡기가 어려웠다.

선두와 6타차이가 나지만 세번의 라운드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해볼만하다.

*박세리-투어챔피언십 1라운드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