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다시 한번"이라는 뜻을 지난 속어로 추정된다.
멀리건은 첫홀에서 드라이버샷이 잘못됐을 경우 벌타없이 다시 한번 샷할
기회를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의식있는 골퍼라면 멀리건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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