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타 호세(69) 전 농수산상을 임명했다.
노로타장관은 중앙대 법대출신으로 농수산성 차관, 농수산상, 자민당
건설부회회장 등을 역임, 방위 행정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카가 전 장관은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배임사건의 증거인멸을 시도,
물의를 빚은데 대한 책임을 지고 이날 오전 오부치 총리에게 사표를 제출,
수리됐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