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애드버킷"이 6계단이나 뛰어오르며 3위까지 급상승했다.

법조계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출연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인기몰이의 원인
으로 분석된다.

"보고 또 보고"의 후광을 업은 MBC 뉴스데스크는 3주연속 10위안에 들었다.

SBS는 외화 "신용문객잔"과 "좋은 친구들"등 두 프로그램을 올려놓았다.

< 박해영 기자 bon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