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국, 11위 그쳐 .. 98 세계아마추어 팀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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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98세계아마추어골프 팀선수권대회에서 11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23일오전(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로스 레오네스와 라데헤사GC
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14오버파 8백72타로 출전 52개국중 11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합계 6언더파를 친 영국에 돌아갔다.
한국은 개인성적에서 김형태(상무)가 이븐파 2백86타로 공동9위, 김성윤
(신성고1)이 6오버파로 30위, 김대섭(서라벌고2)이 8오버파로 43위, 노우성
(미롱비치대2)이 21오버파로 1백22위를 각각 기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4일자 ).
한국은 23일오전(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로스 레오네스와 라데헤사GC
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14오버파 8백72타로 출전 52개국중 11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합계 6언더파를 친 영국에 돌아갔다.
한국은 개인성적에서 김형태(상무)가 이븐파 2백86타로 공동9위, 김성윤
(신성고1)이 6오버파로 30위, 김대섭(서라벌고2)이 8오버파로 43위, 노우성
(미롱비치대2)이 21오버파로 1백22위를 각각 기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