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NHK '유니세프 특별상' .. EBS 환경 프로그램 입력1998.11.24 00:00 수정1998.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BS의 환경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학교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최근 일본 NHK가 주최한 일본상(Japan Prize)에서 유니세프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일본상은 교육 프로그램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에는 총1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요일 아침 -2∼10도, 밤부터 빗방울 뚝뚝 [날씨] 월요일인 25일은 밤부터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다음 날인 26일 새벽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2 [이 아침의 예술가] 수학자들이 사랑한 판화 거장 당대 수학자들이 고민하던 개념을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스허르(1898~1972)는 수학과 예술의 교차점에 선 예술가다. 뒤엉킨 계층질서를 함축한 ‘이상한 고리’ 개념을 제... 3 美본토에서 K팝 존재감 과시한 마마어워즈 지난 21일 오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의 굳게 닫힌 문 앞은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 시간 뒤 열리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