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4일 제7회 공인노무사시험 최종합격자 37명을 발표했다.

권순근씨(42)가 최고득점을 했으며 최연소합격자인 조아란씨(23)를 포함
5명의 여성이 합격했다.

강낙원 곽기영 곽승훈 권미애 권순근 김광영 김남훈 김봉철 김상석 김종갑
김종찬 김현민 김형모 남경래 남상태 박수진 박영효 박찬중 박천조 우창수
이건호 이계혁 이운기 이원희 이주형 이철재 이형복 조규명 조아란 지성철
최낙금 최삼식 최숙희 한창현 함헌석 홍훈기 황현기

< 장규호 기자 seini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