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휘해서 사소한 일에 삶 전체를 잡아먹히지 않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음 상하지 않는 법을 터득하면 짜증과 안달에 힘을 소비하지 않으므로
재미있고 생산성있고 사랑 넘치는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다"
-"가족의 사소한 일은 초연하라"
(리처드 칼슨 저, 공경희 역, 국일미디어)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6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