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컨소시엄 투자' 국내서도 본격화될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업투자회사들이 공동으로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융자 지원하는 "컨소
    시엄 투자"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은창투 동원창투 한미열린기술투자 동아창투
    한국벤처금융 등 5개 창투사가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투자심사 기법을 공
    유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참여 회사별로 2~4개씩의 벤처기업을 투자검토 대상으로 제시,이들중 최
    종적으로 2~3개사를 선정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전자 기계 화학등 분야별 전문심사팀을 구성함으로써 투자 결정 및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수 있다는 것이 제휴의 배경이다.

    또 성장 벤처기업에 운영비 등 큰 자금을 후속 지원하면서도 위험을 분산
    시킬수 있고 고프리미엄 현상 해소와 함께 투자기업의 투명성도 높일수 있
    다는 것.

    컨소시엄은 투자심사의 노하우를 축적한 장은창투가 주축이 돼 운영하게
    되며 30일 실무진 회의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공동사업을 전개,연내 1건 이
    상의 공동투자를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만조 장은창투 사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경우 건당 2천만~3천만달러
    가량의 대규모 컨소시엄 투자가 보편화돼 있다"며 "이번 연대가 업계 컨소
    시엄 투자의 기폭제가 될수 있도록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병환기자 mo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

    ADVERTISEMENT

    1. 1

      中, 기업들에 "미국·이스라엘 보안 SW 쓰지마"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이버보안 업체 약 12개 업체 제품 사용을 중단하라고 중국 기업들에게 지시했다. 중국이 금지시킨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에는 미국의 VM웨어, 팔로알토네트...

    2. 2

      "中 세관당국, 엔비디아 H200 반입 금지 지시"

      중국 세관 당국이 이번 주 세관 직원들에게 엔비디아의 H200 칩 반입을 허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세관 당국이 세관 직원들에게 이같이 지시했...

    3. 3

      오늘 그린란드·덴마크·미국 3자회담…"외교해결 어려워" 전망

      그린란드 장악을 노리는 트럼프 행정부와 그린란드 및 덴마크 관리들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중요한 회담을 가진다. 그러나 지정학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에서 양측이 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나토(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