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파워매직 702아이언' .. 샷 안정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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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골프클럽 제조로 유명한 일본 야마하사가 내놓은 신제품.
이 아이언은 헤드뒷면의 캐비티비율이 58%로 보통아이언(40%)보다 크다.
페이스 두께도 2.4mm로 일반클럽의 2분의1 수준밖에 안된다.
헤드페이스를 아주 얇게 만들어 유효타면을 기존제품보다 20%이상 넓힌
것이다.
이는 빗맞은 타구라도 어느정도 거리를 보장해 샷의 안정성을 그만큼 높여
준다.
헤드소재는 연철단조.
페이스부분을 "침탄처리"(탄소를 함유시킴)함과 동시에 보론과 니켈의 합금
으로 처리했다.
이에따라 표면강도가 3배이상 높아져 비거리가 1~2클럽 더 난다.
샤프트는 파원전달력이 높고 강한 탄도를 이끌어내는 3DW를 썼다.
맞바람에 강한 아이언이라는 것이다.
10개 1세트(3~9번, PW AW SW)로 구성됐다.
가격은 3백50만원.
*(02)879-15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
이 아이언은 헤드뒷면의 캐비티비율이 58%로 보통아이언(40%)보다 크다.
페이스 두께도 2.4mm로 일반클럽의 2분의1 수준밖에 안된다.
헤드페이스를 아주 얇게 만들어 유효타면을 기존제품보다 20%이상 넓힌
것이다.
이는 빗맞은 타구라도 어느정도 거리를 보장해 샷의 안정성을 그만큼 높여
준다.
헤드소재는 연철단조.
페이스부분을 "침탄처리"(탄소를 함유시킴)함과 동시에 보론과 니켈의 합금
으로 처리했다.
이에따라 표면강도가 3배이상 높아져 비거리가 1~2클럽 더 난다.
샤프트는 파원전달력이 높고 강한 탄도를 이끌어내는 3DW를 썼다.
맞바람에 강한 아이언이라는 것이다.
10개 1세트(3~9번, PW AW SW)로 구성됐다.
가격은 3백50만원.
*(02)879-15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