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초경량 캐디백 선보여 .. 디자인 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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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초경량 캐디백을 선보였다.
이 백은 소프트 엠보 폴리우레탄이라는 신소재를 써 기존의 폴리우레탄원단
의 백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
백자체의 중량을 최소화한 것이다.
또 패션성을 살리기 위해 원단을 조각조각 누빈듯 퀼팅처리하고 부분부분
스폰지를 넣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디자인에 역점을 둔 것이다.
캐디백은 19만5천~24만5천원, 보스턴백은 8만5천~9만5천원이다.
검정.빨강.군청색 세가지가 있다.
*(02)3470-959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
이 백은 소프트 엠보 폴리우레탄이라는 신소재를 써 기존의 폴리우레탄원단
의 백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
백자체의 중량을 최소화한 것이다.
또 패션성을 살리기 위해 원단을 조각조각 누빈듯 퀼팅처리하고 부분부분
스폰지를 넣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디자인에 역점을 둔 것이다.
캐디백은 19만5천~24만5천원, 보스턴백은 8만5천~9만5천원이다.
검정.빨강.군청색 세가지가 있다.
*(02)3470-959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