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대회가운데는 US여자오픈이 1백50만달러(약 18억6천만원)로 가장 많다.

다음은 LPGA챔피언십 1백40만달러, 뒤모리에클래식 1백20만달러순이다.

메이저대회가 상금도 많음을 알수 있다.

나비스코 다이나쇼, 타이틀홀더스, 투어챔피언십등 8개 대회는 상금이
1백만달러다.

비공식대회로는 연중 벌어지는 질레트투어챌린지가 1백80만달러로 가장
많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