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대상문화재단,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입력1998.11.30 00:00 수정1998.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 대상명예회장)이 결식학생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에 나섰다. 대상은 서울과 전남북지역에 거주하는 결식 중고교생 3백5명이며 매달 쌀1포대와 라면 1박스 그리고 기초 생필품을 지급한다고. 이 재단은 1차분을 30일 결식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