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왈츠오케스트라가 5일 오후 3시,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연주회를 갖는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곡인 "봄의소리" "박쥐서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예술가의 생애" 등을 연주한다.

569-95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