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기술진 45명 일본 산업현장 파견...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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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일본의 선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진 45명을 일본 산업 현장에 파견했
다.
이번에 파견된 연수단은 주식회사 을지등 33개업체에서 내보낸 인력으로 도
쿄 오사카 가나가와 나고야등 지역에서 첨단기술을 배운다.
이 연수는 총경비의 90%를 한일 양국정부가 부담한다.
특히 이 연수를 거친 기업은 서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거나 교역관계를
새로 트는 사례가 많았다.
이 사업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일본해외기술자 연수협회가 지원하는 것
으로 지난 93년부터 사업을 개시해 지금까지 9백45명의 기술인력을 연수시켜
왔다. 이치구 기자 rh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일자 ).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진 45명을 일본 산업 현장에 파견했
다.
이번에 파견된 연수단은 주식회사 을지등 33개업체에서 내보낸 인력으로 도
쿄 오사카 가나가와 나고야등 지역에서 첨단기술을 배운다.
이 연수는 총경비의 90%를 한일 양국정부가 부담한다.
특히 이 연수를 거친 기업은 서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거나 교역관계를
새로 트는 사례가 많았다.
이 사업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일본해외기술자 연수협회가 지원하는 것
으로 지난 93년부터 사업을 개시해 지금까지 9백45명의 기술인력을 연수시켜
왔다. 이치구 기자 rh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