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일 육.해.공군본부에 대한 효율적인 근무지원을 위해 육.해.공군
본부사령실을 통합한 "계룡대 근무지원단"을 창설했다.

이 자리엔 박익만 지원단장, 안병길 국방부차관, 박춘택 공군참모총장,
김동신 육군참모총장, 천용택 국방부장관, 유삼남 해군참모총장, 강신육
육군참모차장 등이 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