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정영주 섬유조형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영주 섬유조형전
=17일까지 서남미술관.
새의 깃털, 나뭇가지 등의 오브제를 천연 염색 섬유와 조화시킨 작품 전시.
땅과 하늘, 남성과 여성, 차가운 것과 따뜻한 것 등 서로 상반된 개념을
대비시켜 탄생과 상생의 의미를 드러내 보여 준다.
3770-3870.
<>김영종 특별전
=6일까지 가나아트센터.
작고 조각가 우성 김영종씨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회.
그의 회화 50여점과 조소 10여점, 주요 전시 도록, 화집 등 출품.
김영종 조각상 역대 수상작가인 정현도 윤영석 박희선씨의 조각작품도 함께
전시.
3216-1020.
<>이종례 개인전
=7일까지 서울갤러리.
강렬한 원색을 써서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한 판화연작 "만다라"와 컴퓨터
그래픽을 회화영역에 도입한 실험적 작품 출품.
721-5968
<>6인의 수용성에대한 고찰전
=8일까지 단성갤러리.
수채화의 특성인 수용성에대해 독립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극대화
하기위해 애쓰는 작가들의 수채화 작품전.
김상용 김용대 김종원 장태묵 전성기 최활용씨 등 참가.
735-558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4일자 ).
=17일까지 서남미술관.
새의 깃털, 나뭇가지 등의 오브제를 천연 염색 섬유와 조화시킨 작품 전시.
땅과 하늘, 남성과 여성, 차가운 것과 따뜻한 것 등 서로 상반된 개념을
대비시켜 탄생과 상생의 의미를 드러내 보여 준다.
3770-3870.
<>김영종 특별전
=6일까지 가나아트센터.
작고 조각가 우성 김영종씨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회.
그의 회화 50여점과 조소 10여점, 주요 전시 도록, 화집 등 출품.
김영종 조각상 역대 수상작가인 정현도 윤영석 박희선씨의 조각작품도 함께
전시.
3216-1020.
<>이종례 개인전
=7일까지 서울갤러리.
강렬한 원색을 써서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한 판화연작 "만다라"와 컴퓨터
그래픽을 회화영역에 도입한 실험적 작품 출품.
721-5968
<>6인의 수용성에대한 고찰전
=8일까지 단성갤러리.
수채화의 특성인 수용성에대해 독립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극대화
하기위해 애쓰는 작가들의 수채화 작품전.
김상용 김용대 김종원 장태묵 전성기 최활용씨 등 참가.
735-558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