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임야

성산일출봉을 바라 볼 수 있는 세화리에 있는 1천1백66평의 임야.

평지며 잡목이 자라고 있다.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옆쪽에는 인허가 절차가 끝난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자동차로 5분거리에
세화.송당 온천지구가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만9천원.

*(02)645-1720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가구주택

지하철 연신내역에서 걸어서 8분거리에 있는 대지 77평 연면적 1백68평의
다가구주택.

지난 96년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지어져 외관이 산뜻하다.

모두 9가구가 세들어 있다.

보증금 3억2천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2억5천만원이며 절충가능(보증금제외).

*(019)352-7733

<>충남 태안군 근흥면 준농림지

태안읍내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인 수룡리에 있는 3천평의 준농림지.

현재 밭농사를 짓고 있다.

도로에 접해있으며 앞쪽에는 저수지가 자리잡고 있어 경관이 좋다.

전원주택을 짓거나 귀농자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3만5천원.

*(032)504-6660

<>인천시 남구 논현동 일반상업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안에 있는 1백80평의 상업지.

5채의 주택이 들어서 있으나 상업지로 계획돼 있는 곳이다.

앞으로 개설될 폭 40m도로에 접하고 있어 투자가치를 높일 수 있다.

횟집이나 호텔을 짓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백30만원.

*(0344)902-5500

<>경기도 용인군 원삼면 음식점건물

영동고속도로 용인인터체인지에서 10km쯤 떨어진 사암리에 있는 대지
1백83평 연면적 60평의 음식점(가든)건물.

지난 3월 준공됐으며 현재 영업은 하지 않고 있다.

주변에 기업연구소 및 연수원 등이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는 3억5천만원.

*(0355)321-1007

<>경기도 화성군 마도면 임야

서해안고속도로 비봉인터체인지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인 금당리에 있는
2천평의 임야.

시화지구 2단계 도시개발지역과 인접해 있다.

평탄한 야산이어서 토목공사를 하기 쉽다.

2필지로 이뤄졌다.

전원주택 등을 짓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1억원.

*(02)298-0042

<>경기도 양평군 창대리 농지

양평읍내에서 대명콘도 방향으로 1km쯤 떨어진 창대리에 있는 3백16평의
농지.

주택 25평, 식당 40평, 카페 30평을 각각 지을 수 있는 허가를 얻어놨다.

37번 국도와 접해 있다.

분할매매도 가능하다.

총 매도희망가는 1억1천만원.

*(0338)772-4700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준농림지

대곶면 사거리에서 양곡리 방향으로 5백m쯤 떨어진 곳에 있는 5백평의
준농림지.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예정돼 있다.

현재 밭으로 이용중이다.

주택지 등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며 분할매매도 가능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7만원.

*(0341)985-5114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준농림지

수지읍 낙생저수지를 지나 산자락에 있는 전원주택단지에 딸린 2천3백평의
준농림지.

그린벨트안에 있으며 밭으로 개간된 평지다.

밭에 인접한 2백평의 대지는 상하수도 진입도로 등을 갖춰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0만원.

*(02)567-6962

<>강원도 양양군 조산리 모텔부지

낙산해수욕장 거평콘도옆에 있는 3백37평의 모텔부지.

2000년초 개항예정인 양양국제공항까지는 자동차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주변에 먹거리 및 볼거리가 함께 들어설 낙산월드가 분양중이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85만원.

*(02)424-6967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전원주택

경의선 운정역에서 7백m쯤 떨어져 있는 대지 1백80평 연면적 50평(2층)의
전원주택.

지난해 준공됐으며 남향이다.

교하택지개발지구 근처에 있다.

매도희망가는 2억5천만원.

*(0344)917-9999

<>충북 제천시 자연녹지

제천시 강제동의 자연녹지 5천8백80평 급매물.

제천시청에서 1분거리에 있으며 제천시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주거단지로
계획돼있다.

주변 땅값이 평당 10만원인데 비해 매도희망가는 평당 1만5천원으로 시세의
15% 수준.

*(02)201-1198

< 정리=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