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한국통신 사장은 7일 오전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조지 우저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이사장과 한국통신주식 뉴욕상장 등 상호관심사를
논의했다.

우저 부이사장은 한국기업의 뉴욕증시 상장유치 목적으로 6일 방한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