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제이텔(대표 김동훈)은 8일 서울 청담동 하드록카페에서
개인 휴대용 정보단말기(PDA)인 "셀빅"의 제품설명회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셀빅은 인터넷 송.수신 및 정보비서 기능을 갖고 있는 단말기로 개발을
추진한지 1년만에 상품화됐다.

(0342)-711-9555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