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생보부동산신탁 출범 .. 3개 생보사 공동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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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교보 흥국 등 3개 생명보험사가 공동출자한 (주)생보부동산신탁이
8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생명보험협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순수 민영부동산
신탁사로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노희식 전 삼성생명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
했다.
또 이광래 전 목포시의회의장을 감사로, 고희수 전 삼성생명이사와 조운선
나산A&D 대표이사 상무를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암빌딩에 사옥을 마련한 (주)생보부동산신탁은
자본금 1백억원 규모로 출발한다.
사업대상은 출자사인 보험사의 부동산담보대출 및 부실채권처리와 연계된
신탁상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9일자 ).
8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생명보험협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순수 민영부동산
신탁사로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노희식 전 삼성생명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
했다.
또 이광래 전 목포시의회의장을 감사로, 고희수 전 삼성생명이사와 조운선
나산A&D 대표이사 상무를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암빌딩에 사옥을 마련한 (주)생보부동산신탁은
자본금 1백억원 규모로 출발한다.
사업대상은 출자사인 보험사의 부동산담보대출 및 부실채권처리와 연계된
신탁상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