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주택건설업체인 우림건설이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남양리에 짓고
있는 아파트 1천54가구를 분양중이다.

임대가 8백30가구(21,23평형)이고 일반분양이 2백24가구(33,39평형)이다.

임대보증금은 2천7백80만~3천2백40만원이며 계약금은 보증금의 20%다.

분양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2백80만~3백만원.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을 연리 12~13%로 알선해준다.

우림건설은 계약때부터 입주때까지 교통관련 상해를 입었을때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교통상해보험을 모든 계약자에게 가입해주고 있다.

2001년10월 입주예정.

(0339)356-708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