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매월 이자가 원금에 보태져 수익률이 높아지는 신알뜰복리신탁
과 원리금 전액을 보장하는 더블안심채권 등 2가지 신상품을 선보였다.

더블안심채권은 자체보유한 국공채에 예금전액을 투자하는 방식을 택해
안전성을 높인게 특징.

신알뜰복리신탁은 가입후 1년만 지나면 모든 적립금에 대해 중도해지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