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소식] '원 포인트 방식' 코치 선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국LPGA 발전기금으로 3만달러(약 3천6백만원)를
기부했다.
박은 9일 미국 뉴욕프라자호텔에서 열린 98투어 신인상 시상식에서 "오늘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LPGA에 감사한다"며 기부금을 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세리 가족, 미국 현지 변호사, 삼성 미주법인 배병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은 약 5분간에 걸쳐 수상소감을 말했다.
박세리는 이날 시상이 끝난 후 "리드베터와 계약이 끝나 자유롭다"며
내년에는 전담코치를 두지않고 ''원 포인트 방식''으로 계약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
기부했다.
박은 9일 미국 뉴욕프라자호텔에서 열린 98투어 신인상 시상식에서 "오늘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LPGA에 감사한다"며 기부금을 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세리 가족, 미국 현지 변호사, 삼성 미주법인 배병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은 약 5분간에 걸쳐 수상소감을 말했다.
박세리는 이날 시상이 끝난 후 "리드베터와 계약이 끝나 자유롭다"며
내년에는 전담코치를 두지않고 ''원 포인트 방식''으로 계약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