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상업은행, 대한적십자사에 1억 전달 입력1998.12.10 00:00 수정1998.1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업은행(행장 배찬병)은 "적십자플러스통장" 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고객출연금 등 공익기부금 1억21만2천1백26원을 10일 대한적십자사(총재 정원식)에 전달했다. 상업은행은 지난9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억8천만원을 출연했으며 헌혈행사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변론준비 회부…24일 첫 재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서 송철호·황운하 무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유치원생 교사에 데이트 신청한 70대…신고하니 살인 협박 유치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데이트를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