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농민단체 청와대 오찬 ..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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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1일 낮 청와대에서 강춘성 농민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농림수산계 주요인사 1백55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농수산물 유통과 물류혁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주곡인 쌀의 자급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
하고 농어가 부채는 기본적으로 농어민 스스로가 상환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협동조합은 농민과 농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관련조직을
개혁, 농산물 유통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2일자 ).
농림수산계 주요인사 1백55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농수산물 유통과 물류혁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주곡인 쌀의 자급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
하고 농어가 부채는 기본적으로 농어민 스스로가 상환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협동조합은 농민과 농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관련조직을
개혁, 농산물 유통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