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일본 상금랭킹 59위 .. 내년 JPGA투어 풀시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종덕(38.아스트라)이 98일본PGA투어에서 상금랭킹 59위를 기록했다.
김은 랭킹 60위까지 주어지는 투어카드를 획득, 내년도 일PGA투어 전대회에
나갈수 있게 됐다.
김은 13일 끝난 시즌 마지막대회 오키나와오픈에서 37만7천2백80엔의 상금을
추가, 시즌 총상금 2천1백27만7천41엔(약 2억1천9백71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골퍼가 일PGA투어에서 상금랭킹을 통해 투어카드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은 97기린오픈에서 우승, 98시즌 풀시드를 받았었다.
한편 점보 오자키는 1억7천9백62만7천4백엔을 획득, 98시즌 상금왕이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
김은 랭킹 60위까지 주어지는 투어카드를 획득, 내년도 일PGA투어 전대회에
나갈수 있게 됐다.
김은 13일 끝난 시즌 마지막대회 오키나와오픈에서 37만7천2백80엔의 상금을
추가, 시즌 총상금 2천1백27만7천41엔(약 2억1천9백71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골퍼가 일PGA투어에서 상금랭킹을 통해 투어카드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은 97기린오픈에서 우승, 98시즌 풀시드를 받았었다.
한편 점보 오자키는 1억7천9백62만7천4백엔을 획득, 98시즌 상금왕이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