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컵에서 승리한 것은 지금까지의 내 생애에서 최고의 업적이다.

*피터 톰슨-프레지던트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그는 1954~65년 브리티시오픈에서 다섯번이나 우승했다*

유럽은 여러면에서 한국과 다르다.

한국사람이 빵만 먹고 살수는 없지 않은가.

*강욱순-99시즌 유러피언투어에 초청받고 고민중이라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