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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자동차 50대 북송...정주영회장 15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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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방북에 앞서 14일 오후 북한 조선아세아태평양평
    화위원회가 수출을 요청한 승용차 50대를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보냈다.

    현대가 이날 북한에 수출한 승용차는 아반떼 10대, 엑센트 20대, 아토스 20
    대 등(54만달러 상당)이며 차량 대금은 금강산 입산료에서 상계된다.

    정 명예회장은 15일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북한을 방문한다.

    김용순 북한 아태평화위 위원장 초청으로 올들어 세번째 북한을 방문하는
    정 명예회장은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평양에 머물며 아태평화위측과 금강
    산관광 및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 명예회장의 방북에는 이익치 현대증권사장과 김윤규 현대남북경협사업단
    장, 우시언 남북경협사업단 이사 등 현대 관계자 5명이 동행할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 juny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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