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기섭 전 안기부차장 무죄 선고 .. 서울지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윤승부장판사)는 15일 PCS(개인휴대통신)
    사업자 선정비리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추징금 7천만원이 구형된 김기섭
    전안기부운영차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대가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받은 7천만원은 청탁의 댓가가 아니라
    한솔측과 함께 투자했던 신한항공의 지분을 돌려받은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95년 11월 정통부 관계자에게 한솔PCS를 사업자로 선정해달라고
    청탁, 한솔측으로부터 7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손성태 기자 mrhan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6일자 ).

    ADVERTISEMENT

    1. 1

      연고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중 144명 등록포기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0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했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두 대학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 포기자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03...

    2. 2

      "'도둑X' 소리까지 들었다"…몰래 녹음기 켰다가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직장 내 괴롭힘 증거를 찾겠다며 녹음기를 켜놓고 자리를 비우는 방식으로 상사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직원이 징역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아무리 증거 확보가 목적이라도 법을 어겨가며 몰래 녹음하...

    3. 3

      '학부모 처벌' 카드까지 검토…'달리는 폭탄' 픽시 단속 강화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의 위험 운행이 잇따르자 경찰이 단속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반복 위반 시 학부모까지 수사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경찰청은 22일 "청소년의 무면허 킥보드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