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2.15 00:00
수정1998.12.15 00:00
아시안게임 골프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은 사실상 프로골퍼나 다름없다.
그들은 하루종일 골프만 하며 승리했을때 받는 인센티브에 따라 자극의 강도
가 달라진다.
이번대회 테니스나 당구는 사실상 프로들의 경기라고 할수 있다.
골프선수들만 돈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낡은 조항이다.
*아제이 굽타-인도 골프국가대표팀 코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포상금문제를 놓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