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신개발] '유전자 조작 강력항생제'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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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석 < 진켐 사장 >
"21세기 경제의 경쟁력은 유전자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유전자를 자유자재로 조작할수 있는 원천기술에 관심을 갖던중 항생제
연구에 적용키로 했다.
주위의 도움이 컸다.
송재경 교수는 항생제를 생산하는 박테리아에 유전자를 주입 조작하는
과정을 맡았고 이희찬 교수는 이렇게 조작된 박테리아를 발효공정을 통해
대량생산할수 있도록 했다.
탄수화물 구조를 바꾸는 유전자 조작기술은 항암제 등 탄수화물 구조를
갖는 모든 신물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
바이오벤처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자금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기술가치를 인정할수 있는 풍토가 필요한 것 같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
"21세기 경제의 경쟁력은 유전자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유전자를 자유자재로 조작할수 있는 원천기술에 관심을 갖던중 항생제
연구에 적용키로 했다.
주위의 도움이 컸다.
송재경 교수는 항생제를 생산하는 박테리아에 유전자를 주입 조작하는
과정을 맡았고 이희찬 교수는 이렇게 조작된 박테리아를 발효공정을 통해
대량생산할수 있도록 했다.
탄수화물 구조를 바꾸는 유전자 조작기술은 항암제 등 탄수화물 구조를
갖는 모든 신물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
바이오벤처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자금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기술가치를 인정할수 있는 풍토가 필요한 것 같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