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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채권 2종 발견 .. 증권예탁원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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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 채권이 발견돼 증권가에 비상이 걸렸다.

    증권예탁원은 지난 1일 증권사에서 예탁시키려고 가져온 채권중 위조채권이
    섞여있는 것을 발견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예탁원이 발견한 위조채권의 종류는 국민주택채권1종과 지하철채권이며
    모두 1천만원어치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탁원 관계자는 "채권을 맡아 등록시키는 과정에서 일련번호가 같은
    채권이 이미 등록돼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살펴본 결과 위조 채권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조채권이 발견된 것은 지난 95년이후 3년여만의 처음있는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예탁원에 따르면 위조채권의 경우 인쇄상태가 조잡하며 불빛에 비쳤을 때
    "증권예탁원"이란 한글이 나오지 않는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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